맛있는 식탁이야기 알뜰하고 소박한 집밥 여름밥상... 녹음이 짖어지는 유월에 차려본 밥상.. 갑자기 이곳 오레곤에도 더우가 엄습해 90..95 ~~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2,3일 계속된단다.. 그래도 습도가 없기 때문에 집안과 그늘엔 서늘해 지내기 큰 불편은 없는것 같다..에어콘,,,,선풍기를 돌리지 않고 있으니까...... 상큼하고 시원하고 간단한 상차림... 에너지 업 저 칼로리 건강식단을 어떻게 만들어 볼까.../ 고민끝에 모두가 좋아하는 채소듬북.....들어가는 채소 김말이를 해보았다..... 슴슴한 미소시루 된장국과 함께...ㅎㅎ 채소준비 : 무순, 아프가도2개, 붉은피망 오이 날치알.. 와사비 간장..김..미소 숲.. 밥은 새콤달콤하게 ..스시밥처럼.. 각자가 말아서.....셀프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