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청명한 날씨가 게속되고 있다.. 여름날씨의 유혹에 집에 있기가 매우 힘들어서... 우리집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고급 스토아들이 즐비하고 이름있는 레스토랑이 즐비해 살기 참 편리한 곳이다.. 부릿지 포트 빌리지(Bridge Port Villge..) 없는것 없이 잘 갖추어진 쇼핑 몰이다.. 브릿지포트 빌리지 아주깨끝하고 안전한 쇼핑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몰리는곳 유명브랜드 상점들이 많이있고 특히 개들도 데리고 올수 있는곳.. 각종 인터네셔날 식당들이 있고 와인바..맥주바들을 갖추어져 있다고.. 코로나 팬대믹 덕분에 삶에 패턴이 바뀌어져 인터넷으로 쇼핑을 구매한지도 오래 되였다.. 오늘은 점심을 먹을까하고 날씨도 쾨청하고 나들이를 부릿지 포트빌리지로 달려가 본다.. 야외식당인데 한국 피자간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