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평범한 하루속에 이야기들..

매일 오늘처럼 기뻐하며 감사하며..

아이스크림 2

치즈 펙토리 견학.

미국 서북부 오레건에 자리하고 있는 Tillamook cheese factory 들러 점심을 하며 견학을 했어요. 바다를 가는도중에 들러 점심을 했지요. 드넓은 농원에 평화로움은 마음을 편하게 해주지요. 구비구비 청송의 산길을 누비며 .. 항상 사람들은 분비고 점심들을 나누고 있지요. 이층으로 올라가면 일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지요. 멜트..녹인치즈 샌드위치가 일품이지요 치즈후라이와 오늘은다즐기는날...ㅎ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아이스 크림은 꼭먹어봐야지요. 씨사이드바다에 도착 3박 4일의 여행으로... 해변에서 즐겨보는 달구경.. 오늘은 운이 좋은날..해변은 늘 구름이 끼여있지요.. Tistory 에 들어와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지요.. 자축하면서 올려보는 포스팅입니다... 닉네임이 pine에서 아침이슬로 ..

여행 글 모음 2022.07.14

케이프 미어스 등대...

덥다고 성화를대던 때가 엇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서늘한 가을이 코앞에 닥아왔어요.. 코비 19이 사라질때를 기다리다못해 조바심을 하다 바닷가에가서 3박4일로 다녀오기로 계획하고 떠났지요. 태평양을 바라다보며 캐나다와 미국 서북쪽에 있는 우리집에서 2시간 이내로 Sea Side 라는 타운에 바다를 시원히 내다보는 뷰에.... 리빙룸에서 바다를 볼수있는 곳에 숙소를 예약해놓고 날씨가 도움을 주워 쾨청하고 좋은 날씨가 계속 되였다지요... 집을떠날땐 점심엔 김밥을 집에서 일찍 만들며 법석을 했는데 H mart 한아름 아시안 마케트가 있어 사먹는것이 익숙해졌지요..ㅎ 오늘은 드라이브 하면서 가다 유명한 텔라묵 치즈 펙토리에 들러 메뉴 그릴 치즈를 먹기로 하고 떠났다. 서쪽으로 1 시간 반 정도 달려나가는거리에 있..

여행 글 모음 202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