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드우드 공원에 다녀오는길에 길에 벤드 오래곤주 에서 하루밤을 묵으며 저녁을 뭘할까 하며 인터넷 검색해 들러본 식당.... 요즘 대세로 뜨는 아시안 식에 퓨전 스타일이라 한다.. 젊은층들이 몰려드는곳 값도 착하고 음식도 좋다나....호기심이 발동해 따라간 곳은..... 손님들이 줄을 길게서서 있다...??? 음식을 주문하고 번호를 받아 의자에 않아있으면 테불로 갖다준다.. 오더를하고 3.40 십분을 기다려 않아있으니 한 그릇에 여러가지 담아 나온다.. 아시안 음식으로 짬뽕식처럼 섞어 있었다...타일랜드 음식 같았다.. 아시안 음식이 석여있고 빨간 색의 고추가루.... 매워 어떻게 먹을까했더니 맵지가 않았다... 김치도 함께 담아오고 젓가락을 사용해 먹고들있다.... 시골 식당에 그렇게 사람 많은것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