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무덥다는 뉴스가 연일 계속되고 오늘도 낯기온이 화씨 115도.. 섭씨로 46도 무척더운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 나무가 많은 주이기에 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특별히 주의 하여야 되겠다.. 무더위의 여름날 이야기거리는 바다에서 금방잡은 연어를 며누리가 사서 들여보냈다 잘생긴 대어 연어를..... 이렇게 큰 고기 통한마리를 보내왔다....ㅎ 17 파운드에 18 inch 나되는...... 횡재가 아닐수 없다.....생각하는 마음이 고맙고 예쁜든지.... 토막을 쳐서 얼려 놓고 ...한참 소동을 벌였다 ....ㅎ 제일 맛있는 부위는 짤라서 즉석 회로 먹어보니 바로 이맛이야... 와사비와.. 초 고추장 만들어서... 입안에서 녹는다느말을 이해할것 같다...ㅋ 뒤뜰 채소정원에서 상추와 깨잎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