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평범한 하루속에 이야기들..

매일 오늘처럼 기뻐하며 감사하며..

봄꽃 2

살몬, 버섯구이.

연어버섯 구이, & 청경채와 감자 조림으로 잠자는 몸을 일깨우는 식단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연어를씨 즈닝해서 굽고 테리야키 쏘스를 만들어 버섯 복아 드레싱을 했구요 청경채는 마늘을 듬북넣어 휘리릭 볶아 밑에 깔아습니다. 밥은 아주조금 한끼식사로 먹거리를 해결했구요. 될수 있는대로 한가지 메뉴로 정해 한번에 먹어 해결하는 식단입니다. 트레드 죠에서 밑볼,쏘스를 사다 쉽고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 있는 상추와 토마도 올리브 얹어 셀러드를 만들고 ..냉장고에 있는대로.... 파마젼 치즈올려서...파스타가 넘 가늘어 서 ..ㅎㅎ 쑥갈아서 찹쌀케익으로 간식...저녁으로 때우고.. 봄을 알리는 전령사 꽃들이 눈망울을 터뜨리며 온동네를 환한 미소로.. 어제는 닭다리로 도리탕을 만들어 봤어요.. 마늘과 닭, 청량 고추도..

모듬채소 회덮밥..

봄은 찿아와 진달래와 개나리가 몽우리를 터뜨리는데 오늘 채소덧밥을 해보면 어떨려나....ㅎ 나른해진 입맞을 살려주었다.. 힌인 마케트에가보니 채소가 마땅치않아 할수없이 와일드 채소와 래드피망,노랑 피망을 오이곁들이고 한가지더 먹음직한 한국산 배를 사들고 왔다...ㅎ 상추에 오이, 배를 채썰고 남은 채소들을 넣고 비볐더니... 의외로 맛이 있었다....ㅎ 사시미로 먹고남은후에 조금의 투나와 새우도 삶아 넣고.. 고추장에 ..얼큰하고 우리입맛엔 먹을만 하다..ㅎㅎ.. 믿에 사진들은 에어 후라이에서 만들어 본것들... 아스파라가스, 소금,후추가루 올리브오일 ..뿌려 350도에 10분..뒤집어서5분. 아주 맞이 근사했다..ㅎ Scallops (조개살)믿 사진도 같은 방식에 고운고추가루..풁은피망,노랑..있는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