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버섯 구이, & 청경채와 감자 조림으로
잠자는 몸을 일깨우는 식단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연어를씨 즈닝해서 굽고 테리야키 쏘스를 만들어 버섯 복아 드레싱을 했구요
청경채는 마늘을 듬북넣어 휘리릭 볶아 밑에 깔아습니다.
밥은 아주조금 한끼식사로 먹거리를 해결했구요.
될수 있는대로 한가지 메뉴로 정해 한번에 먹어 해결하는 식단입니다.
트레드 죠에서 밑볼,쏘스를 사다 쉽고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
있는 상추와 토마도 올리브 얹어 셀러드를 만들고 ..냉장고에 있는대로....
파마젼 치즈올려서...파스타가 넘 가늘어 서 ..ㅎㅎ
쑥갈아서 찹쌀케익으로 간식...저녁으로 때우고..
봄을 알리는 전령사 꽃들이 눈망울을 터뜨리며 온동네를 환한 미소로..
어제는 닭다리로 도리탕을 만들어 봤어요..
마늘과 닭, 청량 고추도 넣어서..튀기지 않아서
상큼한 맛으로 레몬도 뿌려먹었더니 대 만족했습니다.
먹거리에 하이라이트...
마른 시래기볶음....
아는지인이 시래기를 건네주어 만들어 봤어요
몇십년만에 먹어 봤지요
옛날 어머니의 맛이 아니였어요.
만들기만 복잡하고 ...ㅎㅎㅋㅋ
깍두기 호박 버섯 볶음.
매일 먹거리 식단 날마다 닥아오는 식단해결을 쉽고 간단하게
하루에 한끼씩 만들어 때우며 그래도 삶에 즐거움에
감사하는 날입니다. 할수있어 감사,
맛있게 먹을수 있어 감사...
이곳에선 만들어 먹어야 한답니다. 아님 햄버거.....피자.....핫덕
치킨 후라이. 셀러드로 해결해야 된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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