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et Akanemy School (발레학교..) 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학교 교내에서 연주하는것을 이곳 숲이우거진 스트리트 에서 Performance 를 하는것을 처음 보았다.. 띄염띄염 가설 무대와 예쁘고 간단하게 천정을 만들고 뮤직 박스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에 맞춰 율동하는 모습의 아름다움이 눈길을 끌었다 백조에 호수는 아름다운 빙판에서만 댄스를 하는줄았았지..ㅎㅎ 숲이우거진 나무그늘에서도 사쁜사쁜 움직이는 동작이 나므랄데가 없다.. 그동안의 배우고 닦아온 학습을 학부형에게 보여주는 아주 귀한 학요회..... 드문드문 각클라스들의 펼쳐지는 야외 무대는 꾀 여러곳에 배치되여 있고 시간이 많지않아 몇컷만 사진을 찍고 물러가야 했다 이곳은 6월엔 모든학기가 끝맺고 긴 여름방학이 시작되며 9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