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평범한 하루속에 이야기들..

매일 오늘처럼 기뻐하며 감사하며..

나의 소소한 일상

비내리는 겨울 바닷가..

아침이슬5 2022. 1. 14. 01:38

묻혔던 추억의 그림자...

가슴시리게 만드는 겨울 바다..

넓은 가슴으로 품어주는 겨울바다로..

바다에서 돌아오며 치즈 펙토리에서

언제나 찿아들어 붐비는 치즈 레스토랑...

주중에도 항상 사람들이 버글거린다....

겨울엔 나무들이 이끼옷을 더 투텁게 입는다....

추억속으로 달려봅니다...

낭만이 그득했던 옛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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