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에는 사막에 페인트 힐을 보여드렸는데..
이번엔 미국에 자랑거리 세계에서 가장큰 나무들의 숲
거대한 삼나무숲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숲인 래드우드 국립공원과 주립공원
(Red wood National Park & State Park에서 거대한 나무들의숲을
실감하면서...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나도 모르게 와우...소리를 내면서... 하늘이 안보이게 빽빽하게 늘어선 나무들을 지나면서
감탄에 탄성이 끈이질 않는다..
래드우드국립공원, 프래리크릭 래드우드주립공원, (Prairie Creek Redwood State Park.
델노드 코스트 레드우드 스테이트 파크 (Del Noete Coast Redwood State Park)
제네디아 스미그 레드우드 주립 공원이 뒤섞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세계에서 가장큰 나무가있고 198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 유산으로 지덩되였으며 1983년 지구 생태계 보죤 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라고 한다....
Smith River 에서 레드국립공원과 주립공원이 가까운 거리에(한 20정도)에
안내 쎈터가있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 지도와 안내서를 받을수 있다
공원 투어도 가능한다고 한다...
우리는 우리 자유로이 돌아보았다
캘리포니아 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래드우드 국립공원 세계해안 래드우드숲의
거의 절반이 해당하는 울창한 숲
세계에서 가장 큰 높은 나무가 있는 공원에 도착하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설명과 사진으로 다 표연을 할수가 없다..
웅장하고 거대한 나무들이 쭉 뻗어 하늘을 찌르는듯하다..
North California Crescent City. Redwood National State Park
온통 초록색으로 울창한숲 자랑거리로 많은 사람들
관광객, 등산을 즐기는 젊은이들이 눈에 많이띄고
R V 차들로 여행을 많이 하는것 볼수있다. 서부에는 여행을 더 즐기며 사는곳 같아...
캠프 그라운드.RV 숙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마도 일찍 이곳에서 정착했더라면 우리도 RV 갖었을거라는 생각도 해본다....ㅎ
어느새 이곳에 이사온지도 1년이 지나고 있네요...
차로 여행을 래드우드 국립공원에 다녀오기로하고...
우리가사는 오래곤에서 한 350 마일 거리로 3박 4일 예정으로 따나본다.
이 공원은 늘 비가 자주내리고 춥다고 해서 단단이 겨울옷도
준비했는데..화창한 날씨에 따뜻하고 좋은 날씨였다. 여러가지로
참 좋은 여행이였다..
하늘을 찌르는듯 높게 자란 나무들을 사진에 담을려니 누워서 찍어도 다 못나올듯...
쭉뻑어 우뚝자란나무들이 뺴곡히 늘어서 끝도 없이 울창한숲으로 차있었다
말로서 표연을 할수가 었다 몇년 전까지남해도 굵은거목 나무 속으로 차가 지날수 있는
나무가 쓰러졌다고 뉴스에도 나왔었다..
500뎐...800년 된 거목들이 즐비하다고 한다...
이곳 만큼은 꼭 여행스케줄에 넣어 답사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곳이다....
이 거목은 약 1500년이 넘었다고 하니..........
뚱보둘이 들어가고도 자라가 비여있네...
수백년..아니 수천년된 나무들이 즐비하게..
울창해 하늘을 올려다 볼수도 없다.
.장엄하고 잘생긴 나무들이 빼곡히 1마일이 넘는다고 한다..
.놀란것은 나무들의 뿌리가 깊게들어가지않고
옆으로 퍼져 서로 엉켜 그육중한 몸을 버티고
있으니 놀라지 않을수 없다....
서로가 도우며 살아가야 하지안을까 생각해본다.우리들도..
이거목 들에게서 배워야 되지않겠나....!!
쓰러진 나무들 그대로에서 다른 식수들의 서식처가 되면서..
워시적인 숲자체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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