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스런 호수...

자연의걸작 예술품

크레이터 래이크 국립공원(Crater Lake National Park)

 

오래곤의 서남쪽 케스케이지 산맥 남단에 있는 국립공원 화산 폭팔에

물이 생긴 호수. 짖은 푸른색으로 산이 솟아오른것은

약 70 만년전..으로추산 한다고함.

7000 만년전 크고작은 폭팔후에 150 년이지나

막대한 양의 화재 산재와 개스를 분출하면서 산정은 사라지고

직경 6마일 4000피트나되는 무시무시한 분화구만 남았다.

 

소귀모의 폭발후 위저드섬 (Wizard) 섬이 아직도 바닥 몇군데 있고

개스분출이 조금씩 있으나 워낙 큰호수이기 때문에 무시된단다.

 

짖푸른 호수 11월~~3월 강설량이 평균 50피트나되여 호수가 유지되고

흘러들어오는 물도 없고 빠져나가는 물도 없어

다만 증발에 의해 감소되는 양만큼 유지된다고..

가장 깊은곳이 1천932피트나 되고 숫자는 변함니 없다고 한다.

겨울에는 산 전체가 눈으로 덮히지만 호수는 지난 1949년에 한번 얼어붙고

그 이후에는 얼지않고 겨울을나며 지상에서 들어오는물이 없어서

그 유래를 찾지 못할 정도로 투명하고 깨끗하단다..

일반 호수의 경우120피트 이상의 깊이에는 태양이 들어가지못해

이끼가 살지 못하는데 크래이터 레이크 경우에는700피트 깊이에도

이끼가 서식하여 학계를 놀라게 했다 한다.

 

 

1902년에 국립공원 으로 지정 되고

Wizard lsland 수면위로746 피트로 솟아있고

마녀모자같이 생겼다고 위저드섬이라고 부른다.

이섬은 마자산이 폭발에 의하여 용암의 분출로 생긴것이다.

 

이곳에서 북쪽으로 높이솟은 힐먼 봉우리 (8,156피트)의초고 지점을 볼수있고

용암들이 형성하는

리오(Liao) 바위라고 불리는 절벽이 있다.

 

 

황홀한 크레이터 레이크

이호수는 백두산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백두산 천지는 약 3 마일 인 반면..

크레이터 호수는 2배가량이 큰 6마일 정도라고 합니다..

고도와 수심은 비슷하다고합니다..

약 7000피트(약 2100m) 높이 에 수심은 350 정도라고,,

 

크레이터 레이크는 짖푸른 코발트 빛을 띄고 있으며 호수를 볼때의 각도에 따라

색과 조명도 다르지요..

어느부위에선 짖보라색을 볼수 있어 아름다움 그 자체이지요...

경사지고 꼬불한길로 한시긴 내려가면 낯시긴에 보트도 즐긴다고 하는데 

내려가는데도 매우 위태롭고 시긴도 없고 보는것으로만 만족하면서...

이곳을 찿는 이들은 황홀경에 감탄을 연발하면서 호수의 신비로움에 빠져들기도 하지요..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호수라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분화구가 생긴 초기에는 주변의 지하수가 흘러들어

수심이 얕은 호수였는데 수천년동한 비가오며

오늘날 깊은 호수가 되였다고 한다

동서남북에 쉼터가 만들어져있어  내려다 보기가 참 편리하다.'

각방향의 각도가달라 흥미로워 다 들러보기를 권장한다..

이호수의 특징은 몇가지 종류의 물고기를 방유하여 아직까지 살아 있다고 한다..

야외 화장실... 아름다운 자연석으로지어 예쁘기도하다..

모두들 추억을 만들려고 사진찍기에 분주함을 더한다..

높은 꼭대기에 전망대가 보인다...

JUST THE FACTS

How big is Crater Lake ?

# 6.02 miles across (maximum)

# 4.54miles aross (maximum)

# 1.943 feet deep at deepest point

# Holds 4.9 trillion gallons of water

# Tallest point on rim 1.978 feet above lake

# Lowest point on rim 507 above lake

여름인데 많은 양의 눈이 덮힌 모습을 볼수있어 감동이고...

Watchman Overlook  높이 8013 ft..

 

여름철에는 보트 관광 7월~9월 까지 호수를 일주하는 약 2 시간에 걸쳐

특수한 풍경을 볼수있다.

주변 경사가 심해 물가로 내려가는것이 금지되여있다.

전망대가 호수둘레에 있어 어디서든지 내려다 볼수있게 되여있다.

주위에 캠프장도 많이있어 젊은이들은 많이 즐기는 모습니 보인다..

10월부터 6월 사이에는 눈길때문에 길이 닫힌다고 한다.

 

 

 

전망대위에 진열해놓은 이곳에서 발굴한 광석..

우리도 한가로히 점심을 먹고 쉬고 있는데~

요란한 소음과함께 왁지지껄하며~~

뒤를 돌아다보니 어느 차가 들어오다( 한국제 기아 마크가 보인다)

눈속에 스탁이 되여 소동이 일어났다

그것도 한여름에~~~~~

이곳이서나 볼수있어 한컷을 누르는데~~

도와주던 한 남자가

웃고 있는것이 아닌가~~ㅎㅎㅎ

카메라들고 있는 내모습이 송구스러워 뻘줌한 모습으로 카메라가 등뒤로 감추고 있었다.

한참을 싱갱이하다 6 명이 구출해 냈다. 

 

파란샤스의 사나이는 내 짝꿍이구요.....

힘이 젤센 남자....ㅎㅎㅎ

 

 

이곳을 돌아보면서~~

사진으로만 보아온 우리나라 백두산 천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간절함 마음이다..

~~소망을 갖어보면서

투워 버스인데 우리는 합승안하고 자유롭게 우리끼리 후리 웨이로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