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포트렌드는 애층으로 장미의 도시라고 알려져 있으며 깨끝하고 아름다운 도시... 어디를 들러봐도 조용하고 평화로워보인다..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유순하고 다른 주에 비교해보면 인종차별을 덜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인이 80% 정도..한국 중국인이10% 미만인것으로...흑인이7%트 대략그러하다. 백인이라함은 옛날 잉글랜드.독일 프랑스사람들이 처음으로 들어오며 정착 한것으로 인구는 그동안 많이늘어 지금은 거의 백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폭발적으로 늘어난것이라고.. 사람들이 순수하고 자연과 즐기며서 행복하고 즐거운 표정들이다.. 대한민국광역시와 재매결연을 1987년에 맺으며 장미축제때 활발한 활동을 한다고 알려져있다.. 이곳엔 나이키 본사가 포트렌드 비버톤 에자리하고있고 그 주위에는 집값과 집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