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장에서의 3박 4일.... 인상에 남는 짧은 여행을 하면서.. 다행이도 날씨가 좋아 계획대로 잘 즐기며놀고 돌아왔다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고 편하게 지내고 돌아왔다. 깊은 산에 산장에서의 기분은 좀 다른 맞이있어 산장주위 경치도 아름답고 조용하고 시원하면서 풋풋한 산냄새로 마음도 가라않는것 같다. 아침 일찍부터 지져기는 새소리와 굵직한 나무사이로 들여치는 햇살 , 창문에 평화로움이가득하다 문밖을 나서면 Zigzaing 냇 강물소리가 시름을 앃기는듯 흐르는 물소리가 너무나 마음을 가득메워 평안을 갖게한다 도시에서 들을수 없는 자연의소리.... 산장에 분위기에 맞춰 전부 목조건물에 콩크리드는 전혀 쓰지않았고 리빙룸 이층에도 산장 답게 데코레션도 잘 되여 있었다.. 베드름에 누워서 하늘을 볼수도 있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