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의 아버지날 이라고 슈퍼마켓에서는 바베큐 고기들을 쉴새없이 채워놓고 있다... 집 뒤뜰에서들 고기굽는 냄새들이 바람결에 코끝을 자극한다.. 우리도 아들네서 저녁 5 시까지 오라는 연락이 카톡 문자가 날아왔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오랫만에 만나는날이기도 하고... 아버지날 또 아들의 생일 이기도 하는 저녁을 함께 하기로 했다...ㅎ 식당에서 Sparerib 되지갈비, Stake 스테이크 를 오더해 한상을 준비했다. 식당 예약을 하려고 했더니 인원이 많아 안된다고 한다나...?? 포트렌드에서 스테이크로 유명한 식당 이란다...?? 너무많이 오더를해서 많이남이 집으로 갖이고 오기도 하고.. 맛은 일품이였다.. Pork 갈비가 더 인기가 있었고.. 덕분에 뒤뜰에서 시원하게 저녁을 하며 온식구 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