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을 가슴에 품고 오늘은 옆동네 외스트린이란 타운으로 .....West Linn 이곳 생활은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어 어디를 가봐도 굵직한 나무들이 반기고있습니다... 메리영파크 (Mary S young Park) 우리집에서 20분거리에 오레곤에 도시공원 웨스트린 시 ( West Linn) 월라메트 강과 나란히 있어 시원함과 조용한 Trails 코스로 인기가 있습니다. 쓰러진 나무들 숲속에서 아무렇게자란 술들을 그대로 자연을살려 새소리들 이청명하게 지져기고 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연학습을 나와 떠드는 모습들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개나리가 노랗게 물오르다 정글속을 거닐어봅니다... 이곳은 서북부쪽이기에 아침해거 늦게 솟아오르지요 아침 잔득 구름이끼여있다 12시 돌아 나오니 햇볓이 짱 비치고 있어요. 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