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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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D C. 국화의사당 U S .Capitol..

아침이슬5 2020. 11. 24. 07:20

우리눈에 친숙한 건물중 하나인 국회의사당..

미국 국회 의사당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민주주의 상징

미연방의 회에 입법 기관인 상하 의원이 있는 곳으로 연방 회의를 열어 미 연방법을 재정하는 곳이다.

 

미국 대통령이 취임식과 국정연설을 하는 곳이며

1800년 D C 미국의 공식적인 수도가 되면서 

당해 11월에 완공된 의사당 건믈에서 처음으로 국회를 열었다고 한다.

연방이 확대 대면서 의원이 늘어나 3번의 확장을 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였다고 한다...

현재 건물은길이는 229 미터 넓이가 107 센티미터라고...

 

워싱턴 기념탑과 국회의사당의 거리는 2.4 km 걸어서 약 30분거리....

마주보고 있다...

워싱톤 기념탑, 백악관, 국회 의사당과 함께 D C.를 상징하는 건물이라고 한다....

 

국회 소집외를 제외하고는 관람을 할수가 있다.. 

예전에 여행때에 안에 들러보며 설명듣고 했는데 ..내부가 보면 볼것들이 참 많은데 공휴일이 였기에....

911 테러이후 많이 까닭아워 졌다......

 

워싱톤 여행이라면 백악관을 안 볼수는 없고.....ㅎ

앞에 나무가 자라 건물이 잘안보인다..

옛날에는 잘보였는데...

 

백악관은 미합중국 D C. 펜실베니아 N W 위치하고 있으며

미국 대통령이 공식 거쳐이자 중요 업무지다..

1800년 죤 애덤스 대통령 이후로 대통령들이 거주했다고 한다..

집무사절 접견 일상생활 모든 일을 여기서 한다고 한다..

건축가는 제임스 호민 기공 1789년  완공 1880 년 

 

비오는 거리에도 각국의 여행객들이 사진찍고  서성거리고 있다..

바리케이트를 많이 해놓고 또  몇겹으로 쳐놓고..

백악관에 무슨 공사하는것 같다..

경비원들이 늘 바쁜 표정이다.

그냥 지나치기엔 섭해서 한컷 누르고.인증샷...ㅎㅎㅎ

미국의회 도서관.. 사실상 국립 도서관이다..

워싱톤 D C,에 있는 서재 공관으로서  세계에서 가장크고 중소도시에는 으뜸이다..

3 천만권의 대장의 도서 정리되있고 470국 엉어로 있는 인쇠물들이 있다..

 

구덴 베르크 성서(현재완전한 벨륨 형태의 책은 세계에서 3 권이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을 포함에서 고서를 갖고있기로도 북아메리카에서 초고이다..

백만권의 미정부 출판물과 백만편의 세계신문은 3세기에 걸쳐있고

철로된 신문도 3만3천 5십만개의 마이크로 필림

6 천권의 만화책이 있다고 한다..

세계 최대의 법학책.....4백 80만 점의지도 악보..2백7십만개의 은반도.. 위키백과에서..

대리석으로 아주 아름답고 정돈도 잘되있고.. 정원도 잘 가꾸워 놓았다..

조각상에서 물줄기의 분수도 눈길을 끈다..

워싱톤 D C,  국회의사당 The U S Capitol .

건축물은 공모전에서 토마스 제퍼슨과 죠지 워싱톤에 의하여

아마추어 건축가였던 월리엄 톰슨의 건축안이 체택 되였으며

설계에서 프랑스 루블 박물관과

주량들과 판데옹의 영감을 얻어

건축물을 장대하고 우아하게 만드는 쪽으로 확창했다고 한다..

 

뉴욕 후리덤 타워 를 거축할때도 세계에 공모전을  컨테스트에 1600팀이 넘는 건축가들의

불똥튀는 경쟁에서 선발됬다고 한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전례인것 같다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뛰여나면 기회가 있다는것을...

 

노예해방홀 서쪽에 약 6미터 높이의 큰 조각상이 세워져있는데

연방 의사당위에 돔위에있는 청동상과 자유의 여인상과

같은 석고모델은

둠에 올라가지않아도 볼수있다......

빌린 이미지

미국 농무부.농지개발 농업, 임업, 축산업,

식품에대한 정책을 담당하는 미국행정부 부처....

미국 50개국의사무실이 다 이곳에 모여있다..

그앞에 길가엔 탐스러운 호박이달린 넝쿨이 있어 도시에서 보니

참 이색적이였다.

어디서나 워싱톤 메모리얼 탑이보이고...

일주일 머믈면서 이동했던 기차 천장이 멋있게 꾸며 있어 눈길을 끈다..

넘 아름다워 한컷 찍었다.. 하나의 자랑거리란다..우수작품이라나...

걸어다니면서 이동은 기차로 그래도 걷는 곳이 길어 다리가 아파 초죽음이된다.. 저녁이면

패잔병의 모습으로 들어오곤했다..여행도 중노동이라고....ㅎㅎ 그래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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