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평범한 하루속에 이야기들..

매일 오늘처럼 기뻐하며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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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곱게 물든 단풍잎새들.........

아침이슬5 2017. 10. 25. 01:58


여름내 풍성하게 젊음을 자랑하더니 때가되니

어느덧 각색으로 곱게옷들을 갈라 입고

서둘러 갈채비를 하고 있다...

깊은 겨울에 하얀눈을 덮고  함숨깊이쉼을얻고 봄에는 다시

반가운소식을 가지고 오겠지....

 고운잎 드리운나무들을 사진에담아 올려봅니다....

우리동네와 7호수가를 돌아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