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Washing Bridge
뉴욕과 뉴져지 포트리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95번과 국도 1.9번 46번을 연결하는 이다리는
유명한 G W 뉴욕과 뉴져지의 유명한 다리이다...
조형미 구도로도 아름다움에 극찬을 아끼지 않는 다리다....
두개의 고철 탑과 빔 케이블로 하중을 자리잡아주는 서스펜션 브릿지(Suspension Bridge)
이다리의 완공당시 1931년 경에는 세계에서 가장긴
메인스팬의 길이를 자랑하기도 했다..
상단의 각 방향 4 차선으로 되여있고 하단은 각 3 차선으로 총 14 선으로 구성되여있다고 한다.
2007 년이래 GW 부릿지는세계에서 가장 바쁜다리로 연간 1억 600만대의 차량이 통과한다고....
1927 공사에 착수한지 4 년만에 완공하고
처음에는(Hudson River Bridge)로 명했다가
미국초대 대통령 죠지워싱턴 업적을 기리기위해(George Washing )부릿지로 정정되였다고합니다...
영국의 식민지 전쟁에18 세기후반 워싱톤 장군이 맨하탄 침공을 저지하려고
뉴욕 포트워신톤과 뉴져지 포트리에 요새를 구축하고 영국군의 맹공에 맞서
전투를 벌였으나 실패로 돌아가고 맨하탄에서 퇴각한 역사가 기록되였다고......
1981년에 국가의 문화재로 지정된후
911 이후 다리주변의 촬영도 금지 되였고
자전거, 블레이드 운동과 야경이 걸어 휴식을 취하는시민들도 많았는데..
일부만 열려있다고 하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다..
기끔 철교위에올라 자살연습하는 젊은이들이 있어
각뉴스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깜짝 유명인사도 돌출하고 했었다...
철교 꼭대기위로 올라가 백기도 달아 놓고해서
가끔 사람들이 놀래기도 하고...
지구위에 아니 우리들의 삶도 한토막의 연극을 실제하면서 살아간다는것.....
제일 최초의 1세기 125 년이 넘는 역사의 다리..
뉴욕에 빼놓을수없는 부르클린 부릿지 (Brooklyn Bridge)는
19 세기 최고의 토목공사라는 평가를 받을만큼 견고하고 자랑스러운다리다.
중요한 다리로 최초로 강철 케이블을 사용한 현수교이며
전체 다리의길이는 1053 미터이며
케이블 을 차지하는 두 탑의 높이는84 미터
두탑의 간격은 478 미터 사이라고한다.
이다리를 설계했던 죤 로블링이 공사초기에 부상으로 사망하고 뒤이여
아들 워싱톤 뢰블링35세 은 공사도중 불구가 되였다고..
그후 아내를 통해 지시하는 방식으로 공사를 감독했다고 한다..
15년 공사 기간에 화재사고..케이블사고 24여명이나 노동자들이 사망한
우울한 역사를갖이고 있는다리다.. 1883년 14년간 600여면의 일꾼들이였고
하루에 150,000 차들이 넘는 매일 왕래를 하는다리로서
현재에도 웅장한 돌들과 그들이 이여주는 케이불의 아름다움으로 평가받고 있는 다리라고 한다..
밤 부릿지를 걸으며 도시야경을 둘러보는 아름다움은 하루의 피곤을 풀어준다..
Tappan zee Bridge는 1955년 12월에 개통된다리로서
경관이 뛰여나고 북쪽에 동서로 이여지는 다리로서
고급주택들이 허드슨강변에 아름답게 자리잡은 집들이 4계절의
절경을 감상하며 사는 집들이 즐비하게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52년 된다리로서 하루에 13 만 800여 대의 통행을기록하며 길이는
3 마일의 긴다리다..멋지게 휘여지며 경관이 무척 아름답다..
급격히 늘어난 통행량으로 인해 부릿지 증측이 불가피한 상태여서
4 억달러의 예산으로 2013 년 부터..시작
올해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라나....
새로운 다리가 완성되면
현재다리는 시민들이 자정거로즐기며 산책도 할수 있는
티판지다리 공원으로 변할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이름은 이지역 살던 인디안 이름을따서 지였다고 한다....
광활이펼쳐진 강이란뜻 ....
산책할때를 기대하면서..픽펜에 올려볼 기대가 큽니다....ㅎㅎㅎ
후손의 우리들은 맘것 즐기기만 하는데
선조들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할따름이다...
그러나 어쩌지....밖에는 윙소리와함께 창문을 두드리는 눈발소리만들리고..
눈치우는 차량들 소리만들릴뿐..고요하다
어제 뉴욕 뉴져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집에들 방콕하고
직장 학교,비행기 모두 멈춘상태..
3월 중순 꽃몽우리들이 막 피여나는 요즘..
이게웬일인지 모르겠다. 1~~2 휘트 온다는 일기예보..
눈과비오는 우줄충한날은 칼국수와 우동이 땡기는 날이라 하는데...
뭘뒤져 시작해 볼까나 고심중에
컴 좌판기만 두들기고 있다....ㅋㅋㅋ
아님 카메라메고 동네한바퀴....정렬도 식었으니...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