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을 만끽하는 질렛캐슬 주립공원...
Gillette castle state park CT.
커네티컷 강을 건너는 페리를타고 강을 건너면 석조건물 3층으로된
순전히 자연석으로 쌓아 지은 캐슬이 특이한 성이 보인다.
호숫가 산위에 이성은 월리암 질레트 가 20 여면의 인부를 동원해 5 년동안 지은건물로
그의 특이한 성격이 드러난 건축양식이라고...
나중에 정부에 기증이되여 주립공원으로 되였다고 한다..
강을 건너는 페리는 정통이있다고 한다.
무려1769 년에 처음으로 운행했을 당시에는 동력이 없는 장대로 건넜다고 한다
그때가 더 낭만이 있고 운치가 있었을텐데....
1879 년이 되서야 처음으로 증기 기관을 이용해서 바지선으로 전환
되였다고 한다.
소설 셜혹 홈스 의 무대 연극을 올리기위한 연극대본을 쓴 월리엄 질레트
희곡 작가이기도 하지만 셜록홈스의 뉴욕 초연 무대에서 홈스역을 맡은 배우이기도 하다..
이건물 발코니에서 바라다 보는 풍경은 절경에 가까우리만치 아름답다..
유유히 흐르는 커니트컷 강을끼고 넓은 대지위에 자연석으로 지은성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줄을 이여지고 있다..
우리는 비철이기에 밖에만 보고 돌아왔다..
레크레이션으로 낙사,카누타기 하이킹 크로스컨츄리, 스노슈잉...
을 4월부터 11월까지 관강객들을 맞는다고 한다..
안을관람할시에는 소액의 관람료가 있는듯...
몆장의 실내사진은 구글에서 빌려왔다..
오랫만에 업 스테이트커네티컷을 다녀오면서...
왕복 6시간걸려 즐거운 나드리..
봄맞이를했다고나 할까...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