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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져지 조각공원.

아침이슬5 2022. 2. 28. 01:54

Grounds For Sculpture
Oct 29, 2012 -
조각 공원은 1984년에 조각가이며 자선가인.
J. Seward Johnson
이 뉴저지의 해밀턴이라는 곳에
공공적인 조각공원 겸 박물관을 조성해
우리들에게 친숙하게 즐길수 있었어요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조각작품으로 변경시기며
화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재미있게 어필 되여있어 즐겁게
소통할수있었다..

뉴져지에 오래살아도 뉴져지 프린스톤 야외 조각 공원을
지금에야 찿아가보았어요
뉴져지를 떠나기 며칠전 화창한 봄날에 딸과 즐겨운
추억을 만들어 봤어요..

걸어서 보며 즐기면서 지루하지않게 조성이되있어

좋은 날씨에 즐길거리 볼거리로 추천합니다..

42
에이커에 잘 조성 이되여있는 공원에 274 개의 다양한 조각작품들
종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겨봤어요.

재료들은 스트로폴, 플라스틱,종이,브론즈들로
유명한 낮익은 화가들의 작품들을 창작품으로숲속 나무숲으로

잘 배치되였어요......

한참을 들러보니 움직이지않은 사람들은 조각으로
착각할 정도였다..크기도 실제같아 혼동할 정도지요..ㅎㅎ

신사들이 풀밭에 점심을 하며 벌건 대낯에 벌거벗은 여인을 초대해 그시대에
센셔이션을 일으켰던 마네의 작품,,도 있어 심심치 않았습니다..
그림과 같이 숲 곳곳에 진열되여있고.....숲속의 요정..
아름다움...그 자체였어요

뜨거운 연인들의 뜨거운 포옹...들판에 뒹구는 젊은 남녀들의
실랄한 삶의 장면들을 연출시켜 보는 사람들의 호기심어린
눈길들이였었지요...셀루라폰도 바닥에 던져진 채로....


생리적으로 젊은 여자가 숲속에서 쉬....하는 장면 물줄기가
흐르는 실랄한 모습도 조각상을 연출도........

보기 민망한 작품들...걸작품들이 디스플레이 되있어요 

돌다 시장기가 있어 구내 햄버거를 야외에서 먹고 있으니 공작새들이
냄새를 맞고 나타나 테불 골목을 누비며 다니는 모습이
그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고 많은 찍사들이 모이고 있어
재미를 더 했했지요...

인상파들의 유명한 작품들을 조각으로 표시해
생동감을 주고 자신들의 색채로 창조한 예술작품들이다.....
넓은 들에 조성된 나무들도  완벽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무랄데가 었었어요.

뉴져지주에 죤슨씨가 만들어 사회에 환원 하였다고 합니다..
이 조각 공원에 작품들은 현대 활동하고 있는
미국,유럽의 유명한 조각가들의 작품들이라고 합니다....

예술을 전공하는 학생 화가 조각가들이 영감을 얻을려고

많이들 온다고 합니다.

즐거운 하루를 동부 뉴져지..뉴욕을 작별하며 다시와서

볼사이는없을것 같아 돌아 보았습니다..
추억거리를 만드는 귀중한 하루 였지요....

더많은 작품들을 못올려 아쉬웠었는데

다시 추려서 올려봅니다.......ㅎㅎ

끝에 사진은 죤슨씨...

짝궁도 모델이 되여 한컷,,,,ㅎ

   

점심테불에  얻어먹으러 몰려온 공작새..

숲속에 우아한 모습이 한결 멋스럽게 닥아오며.

정렬에 포옹,

만년스타 마란린 몬로의 멋진 장면.

다른작품들 다시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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