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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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쿠버시티..

아침이슬5 2022. 1. 23. 06:46

북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뱅쿠버   

 

뱅쿠버의 명물 랜드마크

라이언스 게이트 부릿지는 80 회생일은 넘었다고 합니다..

캐나다 국가 사적 ( National Historic Site )

 

2010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하였고 뱅쿠버는 캐나다 브릿티쉬 컬럼비아

서남쪽 최넘단 (Georgia )해협의 버라드만과 프레이져강의 산각주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60만명으로 캐나다에서 3번째 큰 도시이다.

지남1986년 6개월열린 I Max에서 2,200만명 다녀가면서

세계적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영국의 연방국으로 브릿티쉬 문화가 도시마다 

스며들어 최근 경제적으로 성장하며 활기찬 

분위기가 넘치는곳이다.

한국인이 비교적 많이 살고 있는도시며

북미에서 제일 아름다운도시다..

 

Canada Place 소함대가 버랄드 만에 닻을 내린

모습이 시드니 오페라를 연상케한다.

캐나다에있는 항만도시 

1986년 한국 방람회때 만들어진 캐나다관 I Max.

컨밴션 쎈더.페시픽 호텔....

많은 식당들이 있다..

벤쿠버에는 8000년~~10,000년전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원래 인디언들이 살기시작했고

벵쿠버는 영국령이되면서 인디안과

영국인이 함께 생활하였다고 합니다..

 

그후에 수많은 중국ㅇㄴ들이 들어와 소농작들을 강제로 끌려들어와

징용으로 파견되여 차이나타운이 형성되였고

그후 철도가 버나드 남부기슭에 서부 터미날의 종점으로 되고

얼마 안되였던 인구가 철도사업으로 급격히 늘어다고합니다..

그후 북극 새 항구와 캐나다 일본간 무역 중심지가되며

1980년 올림픽 개최하는 국제적인 도시로 성장이 되였다합니다..

메트로 뱅쿠버는 캐나다에서 바쁜 도시이며

매년 100만톤의 화물이 이루워 진다고 합니다...

 

라이언스 게이트 부릿지..

중국의 유명한 조각가가

세계인물을 다양하게 만들어 논 걸작품...(이름은잊어버렸네요..)

 

BC플레스에서 열링 벤쿠버 동계올림픽 개막에서 올렸던성화자리..

물위에 떠있는 개스 주유소..

100년이 넘은 나무에 벼락맞은 고목나무...그대로 방치해놓았다..

유명한 빅토리아 부차드가든에서....

아름다운도시 뱅쿠버....어디를봐도 한폭의 그림같다.....ㅎㅎ

 

오레곤에서 북쪽으로500마일의 거리를 자동차로 여행길에서..

미서북에서 캐나다 경계를 넘으니 눈앞에 보이는 전망이 어느그림에서 보는

아름다운 주택들이 펼치며 눈길을 끈다...

돌아본중에 뱅쿠버 도시가 얼마나 아름답고 깨끝한지.....!!

가끔 한국학생들을 만났다

아마도유학생인듯...점심은 항국사람이 운영하는 샌드위치를 먹어봤는데..

반갑고 맛도있었다...

추억 여행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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