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회 마치고 뒷푸리 저녁 레스트랑을 찿아서 년말의 큰맘으로 시내에서 저녁을 갖게 되였다. 한국같으면 입맛따라 먹을수 있는데 이곳은 그런 환경이 못되는것이 기끔은 아쉽다. 이곳엔 고급 레스토랑엔 예약이 반듯이 필요해 아이들이 해놓은 모양이다 이 스테이크는 일요일 저녁 몇인만 구워내는 스페셜이란다...?? 운이 좋았다고 해야하는지..ㅎ 포트렌드 시내 Geeg's grill restaurant. 레인보우 Rinebuw trout fish. 나는 통피시를 .. 맛이 생각보다 월등했다. 우리좌석 건너편엔 빠가 있는데 얼마나 시끄러운지... 술섞어 흔들어대고.. 젊은이들의 세상. 잠보새우, 생굴.. Brussel s sprout,,,작은양배추같은것을 구워 내왔다. 생각대로 맛도 월등하고 식사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