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북부 오레건에 자리하고 있는 Tillamook cheese factory 들러 점심을 하며 견학을 했어요. 바다를 가는도중에 들러 점심을 했지요. 드넓은 농원에 평화로움은 마음을 편하게 해주지요. 구비구비 청송의 산길을 누비며 .. 항상 사람들은 분비고 점심들을 나누고 있지요. 이층으로 올라가면 일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지요. 멜트..녹인치즈 샌드위치가 일품이지요 치즈후라이와 오늘은다즐기는날...ㅎ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아이스 크림은 꼭먹어봐야지요. 씨사이드바다에 도착 3박 4일의 여행으로... 해변에서 즐겨보는 달구경.. 오늘은 운이 좋은날..해변은 늘 구름이 끼여있지요.. Tistory 에 들어와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지요.. 자축하면서 올려보는 포스팅입니다... 닉네임이 pine에서 아침이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