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져지에서 처음 사귄친구집에 초대를 받아 방문받으며 깜짝 놀라게 우리를 만들었다.. 보기와 달리 집의 인테리어 소품을 잘 꾸며 노았기 때문이다.. 마음에 쏘~옥 드는 인테리어 .. 많은 사람들의 취향과 테스트가 다르고 수많은 각사람들의 자기나름대로 톡특하게 꾸며놓고 그나름대로의 생활들을하면서 가끔 타인에집을 방문항때마다 그집에 수준을 생각해본다... 인테리어를 특이하고도 아늑하게 편안한 공간으로 꾸며놓아 즐거움을 안기고 찬사를 받는다... 이 친구에 집의 특이한것이 남편의 취미생활로 도자기를 만들고 구워낸 작품들로 가득하다.. 얼마나 즐겨만들었는지 대학코스도 나온 전문가이며 도자기 굽는 방까지있어 전문가 수준을 능가하는 예술가다. 집도 시원하게 넓고 뒷마당은 마치 별장에 온수준으로 잘 구비되여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