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오레곤에서 제일 아름답고 경치 빼여난 후드 마운트에서 보내려는계획이 물거품이이 되여버렸다. 일주일 휴가에 산에서3일 지내겠다는 풀랜이였는데.. 전날 일기예보에 후드마은트 산 속에는 12 인치 눈이 내리겠다는 예보에 전날밤 계획을 변경.. 하루밤 묵고 이곳을 빠져 나가야만했다. 그래도 여행은 즐거워....ㅎㅎ 한가지 깨닮은점은 겨울이 지난 이른여름일지라도 산속 도로 컨디션은 좋지않다는것 시골 외곽지의 고요한 시골풍경. 웹사이트에 식당 예약을 할려니 산장밑에 유일하게 영업을 하는식당이 한군데 있었다 햄버거와 셀러드로 요기를 하고서.. 집에들어와 집에서 만들어간 불고기와 밑반찬으로 역시 집밥이 최고야..ㅎㅎ 1000쪽의 퍼즐을 마추며 비오는 날에 하루를 즐기고 다음날 일찍 산을 빠져 나왔다.. 산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