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제과점..(Jinju Patisserie).. 빛을발하는 한국인들.. 오레곤 포트렌드 에서 디져드 케익을 예술적으로 만들며 수고하는 한인들이 있어 소개합니다.. 북 아메리카에서 케익 콘테스트(Prize winner)를 수상한 경쟁을 해 당당히 어 워드를 했다고 한다.. 맛과향이 월등하고 재료가 싱싱한 품질로써 인정도 받았다고 한다.. T hey, Lee,두여성은 서울에서 태여나 라스비가스 호텔 서컷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그후 포트렌드로 이주해 진주라는 제과점을 오픈하였다고.. 그전에는 프랑스에서 생과자 를 신에게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진주 페스트리를 오픈해 주식처럼 빠르게 성장해서 현재 North William 에서 상점을 운영하고 있다. Jin ju란 보물이란 뜻이라고... 당근케익,캬라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