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평범한 하루속에 이야기들..

매일 오늘처럼 기뻐하며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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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킨 우동.

Pumkin Udon . 산들바람이 곱게 불어오는 가을 뭔가 색다른것을 찿아 만들어 봤습니다. 마침 가을에 딱맞는 호박죽이 떠올라 호박죽 만드는 김에 호박 스프를 만들어 국수를 말아 봤지요..ㅎㅎ 좀 달큰함이 있지만 김치와 곁들이니 새롭고 신선함을 주워 즐거움이 가득한 날이였지요.. 재료; 늙은 한국호박 고구마작은것 2개 스팀해 믹서에 갈아 코코넛 밀크를 넣어 국물을 만들고.. 소금과 후추 신선한 무채와 곁들였더니 ... 두유로 하면 더좋음, 달지 않은 두유로. 가을을 장식해 본 식단. 그린우동. 코코넛 밀크. 무채를 써는 채칼 수동식. 채칼로 썰어서 부쳐본 애호박, 당근,무. 식초 간장으로 ... 애호박 새우젖 볶음에 쌀 국수와 함께...ㅋㅋ 각종 호박이 넉넉한 가을을 선보이면서... 바람에 일렁이는 ..

나의 소소한 일상 2022.09.21 (65)

Fish Rolls

흰살 광어 필렛 한팩이 냉장고에 있어 현미잡곡밥을 간을해서 말아봤어요. 뛰여난 맛은 아니지만 이색적이라 그런대로 먹을만 했지요...ㅎ 코스코에서 구입한 얋게 썰어 논 소고기를 사다 소금과 후추를 뿌려 그냥구워 봤지요. 대신 양파,버섯을 볶아 밑에 깔고 함께 시금치 셀러드와 매치해 한끼를 때웠습니다. 시레기 된장국하고. 짖게 가을향기 풍기는 가을 바람을 타는날 동네 한바퀴 돌며 끝자락을 장식하는 장미들이 곱게 눈부시게 닦아옵니다. 이곳은 6월부타 9월까지 장미꽃이 피고 지고....... 상큼한 옛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열어봅니다. 서영은, 비오는 소리.

나의 소소한 일상 2022.09.16 (47)

Happy 추석.

또한해의 추석을 맞이하며 외국에서 가족 들과 식탁에 둘러앉아 감사함으로 저녁을 나누었다. 옛날에 식구들이 멀리서 살기도 했거니와 이국땅에서 삶의터전에서 눈코뜰사이 없이 뛰고 살았지요. 이젠 일손을 물러나와 시간도 많이 있고 아이들 손자들도 다들커서 우리의 고유명절도 알리는것이 좋을것같아 추석과 설날엔 떡국과 송편과 토란국을 한식탁에서 함께 한지 어연 3년이 되였네요. 올해엔 내가 음식 준비하느라 바빠서 사진을 잘 많이 못찍었답니다. 하이라이트는 토란국, 잡채, 녹두 빈대떡, 불고기에 떡넣어서,, 나물은 시금치나물과 콩나물, 꼭 먹어본것만 먹더라구요 처음보는 음식을 잘 안먹곤하지요. 치즈케익 은 후식 디져트로 준비해오고.....ㅎㅎ 일전에 MT Hood로 여행할때 저녁에 찍은 보름달 사진.... 구글에서 ..

나의 소소한 일상 2022.09.12 (66)

해물 스파게티.

오랫만에 해물 스파게티를 만들었지요. 조개와 새우를 넣고 어니온 1/2개와 표고버섯만 넣어서 간단하게 한끼 셀러드와함께... 주말엔 오랫만에 팔월 추석 음식을 만들어 애들과 함께 한국식으로 저녁을 하기로 했지요. 파마전 치즈와 마쩰리나 치즈를 엊어서.. 간단한 셀러드와.. 얼마전에 다진고기로 해먹은 스파게티. 녹익은 가을날 흰 나무잎이 햇볓에 반짝이며.. 맑은 날씨에 Mt hood 산책중에 찍은 사진. 우리집 언덕에서. 아들네 강아지 베비시터중... 푸른하늘에 멋있는 갈대 ...

나의 소소한 일상 2022.09.08 (36)

가을 스시,사시미.

스타일리쉬한 식탁을 플레이팅 해봤습니다. 꽃단장으로 오늘은 투나에 깨를 입혀 살짝 팬 후라이를 했지요.ㅎㅎ 그런대로 식감이쫀득해 좋았는데... 짝꿍왈...사시미는 본연의 맛이 살아야 한다나.....? 나는 새롭고 좋았는데.. 아마추어가 재미로 구상을 한 식탁이랍니다...ㅋㅋ 압축해서 얼렸던 투나인데 신선도가 썩 좋아 사왔지요. 스시도 만들어 보고..셀러드 오이와 함께.. 자두로 흑장미 흉내를 내 봤어요... 감자볶음을 토마도와 함께 하니 맛이 꾀 좋았습니다. 9월의 맑은 하늘을 바라보고 곱게 핀 배룡나무꽃. 어느새 가을소식을 알리는 풍요로운 호박들이 나오기 시작 했어요. 이승재-- 아득히 먼 곳 (You're Too Far Away from Me)

나의 소소한 일상 2022.09.03 (47)

가을 문턱에서.

가을은 풍요로운 계절 결실의 계절이라 햇 곡식들 햇과일로 풍요로움을 안겨준다. 외국살이 오래 하다보니 햅쌀이 언제 나오는지 무감각한진 오래 되였지요. ㅎ 봄엔 아름다운꽃들로 장식해서 좋고 여름엔 정렬적인 뜨거운 태양아래 바닷가로... 가을에는 추수의 계절 겨울엔 온세상을 깨끝하게 정화시키며 마음을 다스려 또 봄맞이... 세상살이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사람이기에 온갓 고닳픔을 이겨가며 내일을 향해 도약하는 모습에 열매가 익어가는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삶의 향기를 풍기는 안도현님의 시가 좋아 가을이면 한번씩 올려보곤합니다. 구월이 오면 ​ 안도현 ​ 그대 구월이 오면 구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

나의 소소한 일상 2022.08.30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