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5(pine)

평범한 하루속에 이야기들..

매일 오늘처럼 기뻐하며 감사하며..

2025/10 2

고기 잡이.

여름 휴가때 아들네 식구 부부와 두 아들 4식구가 여름 휴가때서북북에 있는 에스토리아 에 있는 컬럼비아강에서 낙시로 건져올린 고기란다.배를 빌려 타고나가 잡은 (Salmon) 연어를 6 마리나 잡았다고..그곳에서 휠렛도 떠서 우리집에 두마리 4 쪽을 건네주었다 컬럼비아강이 흘러 태평양 바다와 만나는 아주 크로 유명한 강이다.그리고 연어들이 밀물에서 알을 낳아 바다로내려가 지내다 다시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숙명바다에서 강으로 올라가는 시기는 9.10.11월이 씨즌이라고 한다.산란을 위해 온몸에 상쳐를 입으면서도 ....자연의 섭리이니 어찌할꼬.. 낙시만 느리면 막 올라온단다 그러나 킹 살몬은 잡혀도 놔 주어야 한단다면허있는 사람 만이 허락한다나.. 살몬 요리할때 잊어버리고 사진을 찍지 못했..

팔월 한가위.

푸르름을 자랑하던 젊은 나무들이 어느새 붉은 옷으로 갈아입으며 가을을 만긱하고 있네요.우리앞길에는 유달리 세월을 서두르고 있습니다.올해도 분주하게 일하는 자식들을위해 한국 풍습과 음식을 그리워하는 자식 들에게한국음식을 준비한것을 올려봅니다.고유음식 그대로....퓨전 음식은 싫다고해서 옛날식으로 했더니 얼마나 좋아하던지...ㅎㅎ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갈비찜. 그리고 잡채...ㅎㅎ송편은 사오고..찹쌀 경단을 만들고...ㅎ나물은 콩나물.시금치, 도라지. 만 좋아한다.토란이 없어 고기 무국으로 만들고... 이맘때면 늙은 호박들이 각 수퍼마케트에 진열해놓은 모습들이짖어지는 가을을 알리곤 한답니다. 아련한 코스모스를 보니 옛날을 그려보면서... 팔월한가위는 신라 시대 여성들의 길쌈 경쟁에서 유래한 **가..